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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야하고 뜨겁고 찐한 여자 지우.....얼굴은 민필에 러블리한데 섹s할땐 엄청난 반전이?!?!?! 섹녀로 변!신!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명절 전 떡값받은걸로 달렸습니다

아무래도 떡은 사먹는것보다 치는게 더 좋죠 ^^

쉬는날 낮에 무작정 다오로 발걸음을 옮겼고,

주간담당 정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했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딱 2가지

1.성형x(얼굴,가슴 둘다) 민필

2.애인모드

다른건 다 괜찮다 했습니다.

정실장님이 카운터에 다녀오시더니 "지우"를 추천

샤워후 5분정도 대기하다 지우를 만날수있었습니다.


참고로 다오는 지금 공사중이라,

1대1은 안되고 클럽서비스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강아지상 민필에 아담슬래머

조금 살을 붙이자면

순하고 착한 러블리한 첫느낌의 지우였습니다.


지우의 손을 잡고 복도로 가서 의자에 착석

지우가 ㅈㅈ를 맛깔나게 빨아주는동안

2명의 서브매니저가 양쪽 가슴애무를 해줬습니다.

부드럽게 잘빠네요

개인적으로 하드하고 빡센것보다는

이런 부드러운 따뜻한 애무를 더 좋아합니다

뒤치기로 잠시 지우의 쪼임을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같이 담배피면서 대화를 나눴고,

서브매니저 2명이 번갈아가면서 ㅈㅈ를 빨아줬네요

지우랑 대화를 나누면서 빨리는 경험

상당히 야하네요

은근히 애교있고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잘하는 지우

애인모드 좋다는게 팍팍 느껴졌습니다.


탕으로 가자기에 따라갔고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바디도 애무도 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상당히 꼼꼼하게 서비스 하는 지우였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서브매니저가 대기 지우앞에서 또 빨렸네요

그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지우에게 또 빨렸고

69로 지우의 꽃봉지 맛봤습니다.

자연c컵 가슴도 예술인데

날개없이 예쁜 핑크빛 애기꽃봉지도 예술이네요

콘끼고 여성상위로 섹x를 시작했고,

이때부터 지우의 본 모습이 나온듯합니다

굉장한 섹녀네요 지우......반전이었습니다

불떡,쏘울붕 섹x 지대로 즐겼습니다.

막 막 막 거침없이 키스하고 물고빨고

섹드립쳐가면서 섹x하는데......진짜 최고네요

싸고나서 현타 1도 없는 달림이었습니다.

지우.......이여자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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