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home 메뉴 list
portrait
combined-shape
회원가입
안마-서울영토
분류

( 여름매니져 ) 소녀클래식 입성 !!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10시까지 영업이라서 야간애들이 있나 했는데


에이스들이 대거 주간에 있네요 ㅎㅎㅎ 나이스.,..


탕방문이 열리니~ 이쁘고 또 이쁘고  청순한 처자가 절 반겨줍니다. 

 

이름 물어볼 틈도 없이, 제 옆에 콕 붙어서 ...

 

아우 심장이 녹아내리네요!!방긋방긋 웃어주는 선미언니의 미소에 

 

호구조사해볼 생각도 없이 멍하니 바라보며 저도 웃고만 있었던 듯

 

언니 이름은 선미네요. 와.. 진짜 이쁘네요. 머리스타일도 잘 어울리고..

 

물다이에서 물온도 괜찮냐며 저를 등뒤에서 꼬옥 안아줍니다~~ 

 

그러고서는 서서히 허리 아래부분을 움직이는데... 

 

이거 처음당해보는데 느낌 좋네요....ㅋ 

 

물다이 내내 아흑....확 덥칠까~ 덥쳐볼까~ 

 

생각을 수백번을 했던거 같은데 똑같은 미소에 녹아들고~ 

 

물다이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할때도 언니 답게 옆에 꼭 붙어있습니다~ 

 

요즘은 왜 이렇게 옆에 붙어서 조잘조잘 해주는 언니가 좋은지...ㅋ 외로운가 봅니다..ㅠㅠ 

 

침대에서도 꼼꼼한 애무가 들어오다 수줍은 듯한 BJ를 연신하다~ 

 

선미 언니의 모습을 보기위해 목을 들었더니~ 

 

이 언니 BJ하는 동안 저를 계속 바라보고 있었군요~~ 

 

BJ를 해주면서 저를 올려다보는 모습은.....아오...............

 

아무리 귀여운 언니라도 그 올려다보는 눈빛만큼은 정말 섹시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욕망에 여성상위도 아니고 확 뒤집어서 정상위로 열심히 피스톤질~~~ 

 

너무 흥분을 해서...............토끼................ ㅠㅠ

 

그래도 좋았다며 다독여주는 마음착한 선미~~~ 

 

슬기로운 안마생활에서 곧 조만간 만나러 갈게요~~~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