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비즈니스여대생들 후덜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그대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7.30 13:23 컨텐츠 정보 조회 1,139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7/29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즈니스④ 지역명 : 강남구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미⑥ 업소 경험담 :너무 달리고 싶어서 어젠 참지못하고 비즈니스로 친구와 바로 달려갔습니다~~언제나처럼 반겨주시는 실장님에 농담에 본게임은 시작도전에 기분이 업이 되네요 ㅎ실장님과 미팅하면서 저는 소미를 추천해주시네요....뭐 딱히 지정해놓은 언니가 없는지라....한번씩 가는 신규업소 하지만 소미는 처음보는 처자라살짝 기대도됐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ㅎㅎ친구는 연서~~둘다 어리고 인기 좋은 언니라 하시더라고요~~ㅋ계산하고 대기좀하다 일단, 저 먼저 언니의 품으로~~~슝~~~눈앞에 서있던 소미는 일단 이쁘고 눈이 정말 크고 동그란데 얼굴은 너무 주먹만한 크기라 실제로 장난스럽게 주먹을 쥐고얼굴에 대보기도하고 나름 별거 아닌걸로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돼서 어렵지않게 스킨쉽을 쭉쭉쭉~~소미와 깔끔하게 샤워를 마치고 서비스 패스하고 침대에 고고~~~소미가 씻고 스무쓰 하게 내위로 올라오는데....키스를 시작으로 꼴릿한 소미의 몸매를 감상하며....애무를....핵심 포인트는 69자세를 잡아주며 제얼굴로 디미는 클리........이 자세를 잡아주는데 왜이리 꼴리던지 ~ 한참을 부비적 거렸습니다~본인이...더 적극적이였던 소미.. 본인도 하면서 저에 역립에 흥분을 한건지 중간중간 더깊게..더깊게..들릴락 말락하는 나즈막한 소리를 내길래 첨엔 못알아 들었는데집중해서 듣다보니 저 말이였더라구요....... 저야 땡큐지만 !!소미의 양다리를 어깨에 짊어지고 깊숙하게 넣는데 커져만 가는신음소리.... 이보다더 꼴릴순없죠... 이제 거의 다왔다 싶은생각에발사를 하려는데 피치올리는순간 베리가 양다리를 내려 제 허리를휘어감는.....동시에 쪼이는데 쭉 뽑아내듯이.....ㅎㅎㅎㅎㅎ 놀랐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네유철님의 댓글 네유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30 13:23 맛난소미 ㅎㅎ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맛난소미 ㅎㅎ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유철님의 댓글 네유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30 13:23 맛난소미 ㅎㅎ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맛난소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