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체리의 맛보지가 왜 그렇게 그립던지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완탕조아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10 11:13 컨텐츠 정보 조회 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얼마 전 체리를 처음으로 만났습니다.체리는 퇴실하는 순간에도 내 발길을 붙잡았죠그래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했고 그 약속 지키고 오는 길이네요다시만난 체리. 재접이다보니 확실히 분위기가 훨씬 좋네요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눴죠 오랜만에 만남도 아니였고단기간에 재접이였지만 유독 이런저런 말이 많았습니다그녀에게 궁금한것도 있었고 그녀 역시 나에게 많은 질문을했네요대화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좀 많이 흘렀나봅니다체리가 야한눈빛으로 날 보며 멘트를 던집니다...순간 아차싶었네요 대화가 너무 즐거웠던 나머지시간을 계산안하고 있던것 뭐 .... 사실 고민할 것도없었습니다바로 연장을하고 체리와 시간을 더 갖기로했죠정말 다행이였어요 뒷타임이 예약이 잡혀있다 캔슬나서...대화를 끝내고 서로의 옷을 탈의하고 ....후딱 씻고나와서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죠우리의 행동은 그리 빠르지 않았지만행동 하나 하나 서로의 몸에 전율을 일으켰고침대위에서 어떠한 시간보다 뜨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앞으로 너만 볼까봐""아니야 나만 보면 금방 질려""그럴라나....""가끔 생각나면 잊지말고 놀러와~"마지막까지 이쁜말로 나의 마음을 사는 체리얼굴만 이쁜게 아니고 마음까지 이쁜 아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