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빠 나 이제 23살이야.. 어른이 됐어!! 귀여움 뿜뿜 터지는 애교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철수와박은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27 11:04 컨텐츠 정보 조회 13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26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예린언니!! 가인안마의 20대 뉴페이스 저는 가인안마 주간의 예린이가 최고 인듯 싶습니다. 처음에 봤을때는 그냥 애기잖아 의 느낌이었고..점점 보면 볼 수록 성숙미가 보여지는 막내언니!!얼굴은 귀염상도 보이지만 정말 이쁜 얼굴입니다. 민삘이고 성형을 하지 않은 막내!! 162의 작은 키에 B컵의 가슴.. 환상적인 비율로 참 이쁜 몸을 가지고 있고 예린이의 엉덩이가 어쩜 이리 이쁜지... 뽀쏭뽀송한 피부까지 완전 취향 저격인 예린언니~~~ 나 어려요.. 라고 써져 있는 듯한 슬림한 몸매와 탱탱한 피부!! 역시 나이 어린 언니는 딱 봐도 보입니다. 예린이 방으로 들어가니... 이쁘고 어린 예린이가 이쁘게 인사를 하고 대화를 하다가 뽀뽀를 해주는 귀여움도 있네요 20대 초반의 언니가 이렇게 반겨주고 좋아해주니.. 예린이가 안이쁠수가섹스에 대한... 애무에 대한... 그러한 것들에 대한 기교가 없지만.. 그냥 일반인 어린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 느낌으로 찐한 애무와 섹스만으로도 예린이와의 시간은 정말 즐겁네요.. 예린이와 샤워를 하고 애무를 하면서 예린이의 뜨거운 반응과 맛있는 온 몸을 탐닉하고 삽입을 하는 순간.. 진짜 맛난 연애를 해 버렸네요.. 뜨거운 예린이의 속살.. 박을 수록 흥분되어 나오는 신음소리와 홍조가 되버린 예린이의 표정그 모든것이 흥분 그 자체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