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실장님 제 지갑 탈탈 털어가실라고 레몬이 매칭해주신거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평행선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26 19:03 컨텐츠 정보 조회 16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야간실장님께서 아마 제 지갑에 있는 돈을 다 털어버릴 생각인가봅니다정말 너무너무 좋은 매니저를 추천해주시고 만나고와서후기를쓰는 이 순간 너무나도 기분이 즐겁습니다.크라운에 도착해서 쫀맛코스로 스타일 미팅을 하고내 순서에 맞춰 안내를 받아 클럽으로 이동했습니다내가 오늘 추천받은 언니는 레몬이라는 언니였죠레몬이를 보고 느낀 첫인상? 짧게 설명하고 갑니다-딱 보았을 때 성형느낌 없이 섹시한느낌의 와꾸-글램한 몸매와 약구릿빛피부 보드라운 살결-탱글탱글한 자연 C컵 가슴-발랄한 성격과 클럽텐션 최고, 거기에 애인모드까지ㅠ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던 첫 인상 그런 그녀와 복도에서부터아주 기분좋은 시간을 낼 보수 있었습니다.즐기고있는 커플들 사이에서 1차전 치뤘죠!!넣자마자 뜨끈~하게 느껴지는 강력쪼임!!보지 안쪽도 촉촉~한게 레몬언니 넘 맛있었더라는...ㅎ복도서비스를 마무리짓고 레몬이와 방으로 이동했죠솔직히 물다이섭스? 크게 기대는 안했어요근데 반전?! 물다이섭스 강력했습니다.마치 교감을하듯 부드럽게 서비스를 해주는데정말 미치는 줄 알았고, 서비스 실력도 상당하더군요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부드럽게 그녀를 탐했고섹시한 얼굴을 찡긋거리며 느끼는 그녀를 보니 저도 꼴리더라는...ㅎ자연스러운 반응 과하지않은 레몬이의 리액션그녀와의 섹스.. 뜨거웠습니다. 즐길줄아는 그녀 레몬이남자의 흥분포인트와 자신의 포인트를 잘 아는 그녀그런 그녀와 뜨겁게 그리고 질퍽하게 사랑을 나눴네요퇴실시간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다음 만남을 약속할 수 밖에.....마지막은 복도에서 진한 키스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랬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