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라운에 방문하는 맛이 있네요

혜자스러운 쫀맛코스도 있고

매번 추천받는 매니저도 만족스럽고

이러다보니 더 자주 방문하게 됩니다

이번에 만나고 온건 은수

22만 결제후 자리를 옮겨봅니다..

룸삘와꾸 슬림 몸매

OK좋았습니다

의자로 나를 데려가 서비스를 해주는 은수

BJ를 할때부터 혀놀림이 심상치 않습니다

기둥 전체를 휘감으며 흡입력도 대단했습니다

사실 이대로 입싸갈기고 싶다는 생각도 했네요

어느샌가 CD가 준비되어 있었고

은수는 뒤로 돌아 엉덩이 사이로 제 기둥을 쑤셔넣네요

넣자마자 느껴지는 강한 압박

입구부터 꽉 쪼여지며 쥐락펴락 날 미치게 합니다

도저히 부드럽게 움직일 수 없는 그런 쪼임

눈으로는 클럽을 구경하며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고

1차전은 그대로 은수의 안쪽 깊숙한곳에서 마무리했네요

방으로 들어가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이 참 좋습니다

매미스타일에 애교도많고 성격도 유쾌한 여자

이대로 대화만하다가 나와도 충분하지만

은수는 절대 그럴생각이 없어보였습니다

자신의 서비스 스킬을 뽐내고 싶은듯

빠르게 내 몸을 씻겨주고 서비스를 해주는 은수

물다이 위에 날 눕혀놓고 부드럽게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가슴을 잘 활용하며 손과 혀까지 동시에 사용하는 은수

서비스 스타일은 부드러움에 더 가깝고

리드미컬하게 혀와 몸을 잘 쓰는 스타일이네요

침대에서도 계속되는 서비스와 이어지는 본게임까지

방 분위기를 리드하며 기분좋게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연애감은 말할것도 없고 리액션도 강한 여자

연애의 끝엔 리얼 오르가즘을 느끼듯 몸이 바들바들 떨리던데...

섹스킬도 뛰어나 떡치는 맛이 좋았던 은수

담엔 지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