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좀 오래했네요 ..하핫

제가 좀 까다로운데 .. 죄송합니다 실장님 ㅠ

그래도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미팅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에 크라운에 방문해서 모모를 만났습니다!

섹에 진심이고 섭스 애인모드 다 죽여준다는데 ...

기대감을 안고 그녀를 만나러 가봅니다.

클럽? 필요없어요.. 손잡고 바로 방으로 ㄱㄱ..

물다이서비스 그냥 다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사실 그딴건 필요없습니다.

침대에서의 플레이가 최고입니다~

마인드는 아리가또 마인드~

분위기가 제대로 잡혀서인지

어색함없이 물 흐르듯 진행이 됩니다.

언냐의 반응과 저의 반응이

서로를 흥분시키는 것 같더군요.

아이컨택도 제대로 잘 해주시고...

자연스럽게 CD를 끼우고 언냐의 꽃잎에

제 그것을 집어넣었습니다.

모모의 부드러운 몸을 느끼며

몸을 움직이는데 처음의 부드러움을 어디가고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게 되네요~ㅎㅎ

슴가의 출렁임과 모모의 신음소리 그리고 섹드립이 저를 더욱 흥분시킵니다

폭풍피스톤질 .. 그리고 그 끝은 사정이겠죠

연애가 끝난후 헐떡거리는 모모를보니 어찌나 꼴리던지 ..ㅎ

한판더 하고싶은거 겨우 참고 퇴실했네요

모모 ..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