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로 만나고 온 혀린이

격한? 하드한? 이런 느낌의 서비스보단 부드럽고 딥한 느낌의 서비스 스타일

시크릿코스였기에 발기된 시점에선 아무때나 자지를 쑤셔 박을 수 있었지만

그러기 싫다는 생각을 했을만큼 서비스의 느낌이 좋았던 혀린이입니다

함께한 시간을 후기로 쓰려면 한없이 길게 쓸수 있겠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 같이 부드럽게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고 서비스 받으며 사정하는걸 좋아하고

연애를 할땐 그 순간에 완전히 몰입해 즐길 줄 아는 여자를 만나고싶다면

시크릿코스 -- 혀린이를 만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 업소를 돌아다니며 많은 매니저들과 시도했던 남자시오후키

솔직히 이것도 매번 코스 추가 한다고 쓴 돈이 어마어마한데...

혀린이는 시크릿코스에 그냥 포함되어있고 시오후키 스킬도 매우 좋습니다

항상 실패하고 내 컨디션을 탓 하던 매니저들.. 하지만 그게 아니였던거 같아요

혀린이를 만난날 컨디션이 매우 안좋았는데 쓰리샷에 시오후키까지 성공했으니까요

결국 이것도 매니저의 스킬에 따라 성공여부가 갈리는거겠죠

분명 격한 서비스 스타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혀린이만의 서비스 스타일은 유니크하고 간질간질 무언가를 폭발시키는 기분

이런걸 느껴보고싶다면 혀린이 만나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