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 앞에 있던 체리는... 자신을 놔버렸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어디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01 06:30 컨텐츠 정보 조회 8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사실 영계들과 달림을하면 조금씩 아쉬운게 흥분한걸 조금씩 숨기는 느낌?당연히 모든 영계들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대부분이 그런 느낌이 강했음근데?이번에 만나고 온 체리는?완전히 다른 느낌이였지그냥.. 자신을 내려놓고.. 솔직하게 모든걸 표현하고 몸으로 보여주더라고근데 이걸 후기에 야하다 좋다 이런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단순한거 같고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짜 솔직해... 이렇게 표현할 수 밖에 없겠네궁금하면 봐크라운 화이트라인들은 영계 와꾸 애인모드 쩌는 애들로 채운거 알지?체리가 화이트라인 2호다.... 여기까지만할게 어차피 알 사람들은 다 알꺼니까 뭐...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