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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남자가봐도 호불호가없을법한 그녀의 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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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나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가 시그니엘에 다녀와서 강추했던 언니가있었는데


나인언니였습니다. 다른언니도 몇 추천을 해줬는데


저는 일단 키큰스탈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 


나인언니를 보려고 시그니엘에 방문을 했습니다.


쏜살같이 계산하고 씻고 가운을 입고 대기했습니다.


잠깐 음료수를 마시고 담배를 필려는 찰나에... 모신다고하네요


쩔래쩔래 따라가면서 클럽에 입성!


한눈에 보기에도 늘씬하고 글래머 몸매 따봉!!!!


너무 제스탈이였습니다.


들어가서 똘똘이를 빨리는 순간부터 흥분이 됩니다.


그리고 언니들까지 달려드니 시선을 어떻게 둬야할지 


쑥쓰러원하다고 언니들이 웃고 떠들고 분위기는 나름 업업!


그리고 나인언니와 단둘이 있을때도 엉덩이부터 가슴 전체적인 몸매에 


계속 눈길이 쏠리는데 바로 눞혀놓고 하고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ㅠㅠ


그래도 나름 소심한 성격인지라 상상으로만 하다가 


나인언니랑 간단히 씻고 음료도 마시고 담배도 피면서 조금씩 친해지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웃기도하고 그러고있는데 서비스가 시작이됩니다.


훅들어옵니다. 눈길이 마주쳐서인가 고츄 및 애무를 시작합니다.


저는 평소 꼳히면 바로 연애해야하는 스타일이라 


일단은 나인언니의 전체적인 서비스를 받아보았습니다.


나인언니두 서비스를 하다가 저의 성감포인트를 확인하고 집중적으로 서비스를 합니다 ㅋ 


눈치100단 같으니라구 ㅋㅋ 똘똘이가 점점 커지자 저는 꽂혔는지 바로 뒤로 하자고 


장갑을 끼워달라고 해봅니다. 장각을 끼자마자 그냥 뒤로 뒤치기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뒤로바도 몸이 이쁜지 딱딱해진 똘똘이가 거침없이 왔다리갔다리 일사분란하게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ㅋ 


그리고 저의 최애 세컨드포지션인 옆치기로 두번때 체위를 시작합니다. 옆쪽라인과 가슴을 부여잡고 


열씸히 튕기고있는데 서서히 신호가 올거같아서 체위를 또 바꿉니다.


이제는 나인언니를 똑바로 눞혀놓고 키스로 조진_다음 가슴애무후 붕가붕가 합니다.


다시 신호가 오자 다시 키스를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마음같아서 투샷으로 한번더 하고싶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음부터는 나인언니를 볼때는 두타임을 하기로 하고 


나인언니의 미소와함게 헤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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