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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을 찾으러 시그니엘 클럽으로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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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여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이랑 몇일 여행을 간다고 들떠있을 무렵 


어차피여행가면 다들 유흥은 즐기지 않는편이라 


저 혼자 여행가기전 짐을싸고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ㅋ


휴가도 몇일 받은터라 여유있게 짐을싸고 예약을 하고 


시그니엘루 출발하였습니다.


너무 마음이 평온해서 원래 클럽가기전에는 다음날 출근과 


어느정도에 현타에 시달렸는데 ㅋ


다음날 여행을 간다는 생각에 아주 평온했습니다 ㅋ 


그래서 미팅도 섹끼있고 마인드 좋은분으로 부탁드렸습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몸을 씻고 클럽으로 올라갔습니다.


이날따라 몸이 아주 가볍고 클럽음악이 들으니 꼭 클럽에 술마시러 온 기분 ㅎㅎ


너무 클럽이 더 가고싶더라구요 근데 안에있는 언니들을 보니 클럽보다 훨씬 나은거같습니다 ㅋ 


들어가서 언니들에 저에게 찰싹 달라붙습니다. 물론 저의 파트너인 여시언니와도 인사를하고


아담하고 슬림한게 빨리 따먹고싶다는 생각만 들었네요 ^^


만자나마자 저의 동생을 괴롭히는 여시언니와 그녀의 팀원들 ㅋㅋ


과감하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ㅋㅋㅋ


신나는 음악과 언니들의 수위높은 서비스로인해 간만에 쾌감을 찾습니다 ㅋ


정신없이 서비스를 받다가 여시언니의 손의 이끌려서 장소를 옮깁니다.


다른 언니들도 다른 손님들이 왔는지 또 우르르 몰려가네요 


아름다운 풍경이였네요 ㅋㅋㅋㅋ


여시언니와 본격적인 대화를 합니다. 


저는 이런 대화의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편입니다.


빨리 친해져야 교감을 나눌때 더 흥분하거든요 


물론 지명언니의 경우는 좀 별개지만, 잘 안친한 언니들은 


대화를 많이 하면 할수록 친해지기때문에 두서없는 대화들이 오고갑니다 


대화중에도 주위에는 사방팔방 떡치는 소리에 섹소리에 신음소리 뭐 난리네요 ㅋ 


저도 여시언니의 아이컨택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받습니다.


홀리는 기분으로 서비스를 받으면서 애무도 받으면서~ 비제이까지 


어땠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빠져듭니다. 


마치 옛날영화옥보단의 한장면처럼 ㅋㅋ


기분도 좋고 잘 맞춰서해주는 스탈이여서 속궁합도 제법잘 맞았나봅니다.


마음이 편해서그른가 ㅋ 신호가 빨리오길래 딥키스를 박아버리고 


제 똘똘이도 박아버리고 시원하게 원샷 빼버렸습니다.


그리고 놀러갈생각에 나올때까지 여시언니랑 꽁냥꽁냥하다가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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