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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확 날려버리는 시그니엘 클럽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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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여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끝나고 친구랑 꼴려서 안마가려고 이리저리 안마 프로필들을 훑어보다가 


시그니엘로 가기로하고 프로필들과 후기를 읽어봅니다.


역시 짧은 시간에 모든걸 파악하기란 정말 힘든거같네요 


그냥 느낌가는데로 2~3명 추려서 시그니엘가서 실장님께 프로필에 찍은 


언니들을 물어보고 저는 여시를 보기로하고 친구는 나인이라는 언니를 보기로합니다.


샤워하는시간이 역시 제일 흥분되고 긴장되는 순간인거같네요 ㅋ


싱글벙글 웃으면서 클럽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가서 여시와 나인언니랑 만났습니다.


서로들 스타일들은 만족 ㅋㅋ


친구는 뭐하나 보려고했는데 언니들에게 둘러쌓이는 바람에 보이질 않네요 ㅋ 


그래서 저는 다른언니들에게 더 집중을 합니다.


물론 여시언니는 저의 똘똘이를 빨아주느라 정신없구요 ㅋ 


순간 왕이 된 기분을 느끼고 친구랑 각자의 길로 갑니다.


각자의 길이라고해봤자 여기가 거기 다 보일랑 말랑한 클럽이라서 


친구도 웃으면서 만족을 하는 느낌이였는데 다음에는 스와핑을 한번 해보고싶을정도로 


친구는 만족을 하는거같았습니다 가기전에는 1:1만 한다고 하던 녀석인데 ㅋ 


그렇게 지나가다 친구커플이랑 만나고 그냥 있는데 친구커플오고 뭐;; 계속 만났네요 ㅋㅋ


나이든 형님 누나들의 일탈이 이해가 가질않았는데;;; 이렇게 질퍽하게 노는것도 이해가 가려고하네요 ㅋ 


여시는 좀 아담해보이면서 슬림하고 대화도 막힘없이 잘 이끌어주는 스타일이라 대화코드도 잘 맞았던거같습니다.


스트레스를 풀러온만큼 이 시간만큼은 제가 여시의 남친인것처럼 느낄정도로요 


섹수또한 재미있게 했다라고밖에 표현할 길이없네요 ㅋ 


만지고 빨고 키스할때도 서로의 혀늘 빨면서 캬;;;;


섹수마인드도 뛰어납니다 


잠시나마 여친느낌이 들게해준 여시언니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 


끝나고 집에가는길 친구도 또 오고싶다고 하고 서로 피드백을 나눠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ㅋ 


 

얼마지나지않아 또 올고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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