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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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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몸매와 최강의 스킬로 무장한 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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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나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늘씬몸매하면 항상 친구들사이에서 다 알만큼 저는 늘씬한 사람을 무지 좋아합니다.


그래서 친구들끼리 안마를 가면 꼭 친구들이 제가 스타일을 말하기전에 다 말해버리곤하죠 


3명이서 간만에 뭉쳤는데 이번에도 미팅룸에서 스타일을 말해보라는 실장님의 말씀에 


너도나도 할것없이 죄다 친구들이 저의 스타일만 가지고 얘기를하네요 ㅋㅋ


저는 한마디도 안하고 조용히 샤워를 먼저 하러들어갑니다 ㅋ 


친구들도따라서 샤워를 하러들어오고 시끌시끌한 분위기 간만에 느껴보는 풋풋함? ㅋㅋ


그렇게 샤워를하고 나와서 단체로 안내를 받아서 클럽에 입장했습니다.


저는 나인이라는 언니를 추천 받아서 만났고 친구들은 기억이 안나네요 ㅋ 


저는 친구들끼리 뒤섞여서 정신이 좀 없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좀 볼라고했더니 언니들도 많아서 잘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어 뒤섞여서 놀다가 각자 손잡고 이동합니다.


저는 파트너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늘씬한 몸매 그리고 시원시원한 스탈~


친구들이랑은 들어가면 재미있을줄알았는데 은근히 좀 부끄럽기도 했네요 ㅋ


나이가 먹어도 부끄러운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음료마시면서 노가리좀 까다가 이러저리 왔다갔다 해봅니다. 


친구들도 있었고 잠깐 섞여서 이야기하다가 다른커플들도 보이네요 


나중에 이야깃거리 생긴거는 좋았던거 같네요 ㅋ ㅋ ㅋ 


그렇게 좀 돌아댕기다가 다시 둘만의 공간에 와서 슬슬 필이받은김에 나인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나인언니를 보고있노라니 어서 꼳고 싶은 생각밖에없었지만,


천천히 제 몸에 찰싹 붙은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서비스를 받으면서 나인언니의 몸을 쓰담쓰담 잘 느끼기도하지만,


저또한 잘 느꼈던거같습니다. 만지면 만질수록 제 똘똘이는 더 커지고 


빨리면 빨릴수록 더 커졌습니다.


온갖 야한 상상을 하면서 서비스를 받으며,, 어느새 씌워진 장갑....


저는 본능적으로 나인언니의 가슴을 빨고 키스를 퍼붇고 꼳고있었습니다.


사방에서 들리는 섹소리... 그리고 더 격해진 나인언니의 숨소리가 제 뇌를때립니다.


그리고 다시 피니쉬를 위해서 다시한번 나인언니에게 키스를하면서 혀까지 빨아봅니다.


그리고 시원한 마무리 ....


 

나올때도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나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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