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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실사o후기)-이름만큼이나 존x 섹시한 섹녀! 섹x하는 내내 질질 싸네요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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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3월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섹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오안마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슬림? 글래머? 글래머!

섹시? 귀여움? 섹시!

서비스? 애인모드? 섹스!ㅋㅋㅋㅋㅋㅋㅋ

키큰? 아담한? 상관없어요!


실장님이 섹시를 추천해줬습니다.


섹시는 160중후반의 늘씬한 키에

가슴은 무려 d컵! 그리고 엉덩이가 크.....애플힙!

허리는 잘록! 남미스타일 글래머입니다.

거기에 섹기 좔좔 흐르는 섹시한 와꾸까지.....

클럽으로 들어가서 만나자마자, 나이스! 속으로 외쳤네요


복도서비스로,

섹시가 먼저 제 잦이를 쫙쫙 빨아주더군요

그러는 사이에 서브매니저가 다가와 가슴애무를 해주고,

중간에 레몬이랑 크로스해서 사까시를 해줬습니다.

섹시가 돌아와서 다시 빨아주다 콘끼고 섹x!

와.....떡감이 진짜 장난아니네요.

잠깐 즐겨야지 했다가 쌀뻔했네요......

겨우참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를 침대로 안내한 섹시는

100번 이상 만나본 지명녀 인줄 알았습니다.

성격이 워낙 활발하고 잘웃고 텐션도 좋으며 애교까지 넘치네요


물다이 위에서는

섹스러움을 뿜어내며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서비스를 또 잘합니다.

딥하게 야릇하게 사람 환장하게 하네요..


침대에서는 완전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키스와 섹x.. 굉장히 적극적이였고

심지어 쪼임도 컨트롤 하는 여자

거기에 야한 신음소리까지.

업소에서 섹x하면서 이렇게까지 질퍽하게 섹x를 즐기는 여자는 처음 보네요

싸고나서도 제품에 안겨서 애교부리는 애인모드도 어찌나 좋은지

60분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무조건 재접 지명 하기로 맘먹었네요

섹시! 이름만큼이나, 아니 이름보다 더 야한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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