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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수관광온 느낌이 바로 이런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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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봄날씨가 너무 좋네요, 날씨가 너무 좋길래 기분도 묘하고 날씨가 바뀔때 


더욱더 땡기는 떡은 ... 참고 참았던 비상금을 쓰게 만드네요 


습관처럼 다니다보니 이제 취미생활이 되어버린 안마 ... 좀 비싸긴하기만,,,


이 재미마져없다면 메너리즘에 빠져버려 미칠거같다는 ㅎㅎ 


매번 땡길때마다 안가고 후회하는거보다 써버리고 후회하는게 낫다는 ㅎ


그냥 요즘은 머리아픈거 말고 그냥 질러버리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다는...


암튼 각설하고 시그니엘에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을 받고 비비를 보게되었습니다.


최애 스탈이 슬림스탈이라서 슬림하고 반응좋은 분으로 추천부탁드렸고 


클럽에 들어가서 직접보니 마음에들어 초반에 인사서비스 받을때 좋아 죽는줄~ 


클럽에 들어가면 뭔가 취하는거같이 기분이 몽롱해지면서 최면에 걸린거같은 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는 내안에 몬가가 나오는느낌 ;;; 그리고 언니들이 잘 받아주니 


분위기도 묘하게 꼴리게 만드는 ㅎㅎ


항상 이런게 실제로 가능할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상상이 현실이 되는기분 ㅎㅎ


언니들보면 다들 적극적이여서 처음엔 그 적극성에 탄성을 자아낸다는 ㅋ


신나게 인사섭스를 받고나면 비비언니랑 손을 잡고 장소를 살짝 옮깁니다.


그리고 둘반의 공간으로 이동해서 음료도 마시고 담배도피고 이야기도합니다.


근데 주위에 음탕한 요소들이 많으니 집중이 좀 안되는게 있지만,


나를 섹하게 만드는 요소중에하나이니 다 받아들이는게 이득 ㅋ 


이런저런 일에 시간을 보내고나면 연애를 할 타임이 옵니다.


자연스럽게 비비언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빨아주고 핥아주고 물어주고 키스하고 비제이하고 


저를 흥분하게하려는 비비언니의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의 감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ㅎ 


얼마가지않아 빳빳하게 서있는 똘똘이에 ㅋㄷ을 씌우고 연애를합니다.


체위를 바꿔가며, 열씨미 붕가붕가를 하고 있으면 신호가 빨리옵니다


저를 야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비비언니의 입에 제입을 아니 .. 저의 혀를 갖다넣고 


마지막 발악을 하면;;; 발싸가 됩니다. 


클럽은 언제받아도 햄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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