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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얼굴로 나의 자X를 빨아준다 기모찌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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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일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모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에게 미팅을할때 모찌언니가 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민삘의 얼굴에 섹시한 스타일...


그리고 몸매가 좋고 또 글래머고 ....


엉덩이도 이쁘고 탱탱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뒤치기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바로 보고싶다고하고 


클럽에 들어가 직접보게되었습니다.


얼굴은 기대도 안했는데 깔끔한 페이스가 기억에 남습니다.


기대를 안하는 이유가 클럽에 들어가면 일단 언니들이 


다 이뻐보이더라구요 ㅋㅋ 이런걸 조명발이라그런가 


암튼 들어가서 저에게 얼마나 잘 해줄건지가 .. 더 궁금한 1인이라소..


들어가자마자 격렬한 언니들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역시 클럽의 제일 큰 장점인 팀워크 ... 


더 껴서 2:1 3:1 하고픈 언니들도 많네요 ....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때쯤에 인사섭스를 받고 


모찌언니랑 그제야 본격적인 대화를 나눴습니다.


안마의 언니들은 왜그리 말을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어디 서비스직종에 다니더라도 말빨은 절대 꿀리지 않을거같습니다.


안마라는 컨셉이라 수위높은 이야기들이 오고가지만, 


아주 자연스럽게 일상의 대화처럼 하는데 여친인지..뭔지 .. 세컨드인지


기분은 좋네요 ㅋ  편하고 


재미있는 농담도 주고받고 남들 불떡치는 장면도보고 


그러다 이제 본격적인 연애에 들어갑니다.


잘 받아주고 섭스마인드가 좋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제가 꼭 처음부터하는 체위인 뒤치기를 해봤는데 탱탱한게 


엉덩이 빨아먹고싶은 만큼 충동이 생깁니다.


일단은 본연에 충실하면서 뒤치기를 두번이나했습니다 ㅋㅋ


옆치기로 마무리하려고했는데 잘 안되서 뒤치기를 한번더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혀를넣고 딮하게 키스를 하고 ...


섹수에 흠뻑 취하고 돌아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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