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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부터 섹시와꾸 끝판왕과 즐섹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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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혼자 어슬렁어슬렁 가게에 가게되었는데 마침 야간실장님들이 출근할때였던거같습니다.


야간 실장님들이 이제 막 오셨는지 살짝 빠쁘신듯... 저두 정신없이 안내를 받고 


미팅룸에서 이제 막 출근하셨다는 실장님과 미팅을 하였습니다.


스타일을 물어보셔서 딱히 정해놓은 뭔가가없어서 그냥 섹시하고 섹끼많은 언니로 해달라고 


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가운을 입고 나오니 음료한잔 하고 있으라고해서 


잠시 음료를 마시고 기다리니 클럽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언니들도 이제 막 왔는데 쌩쌩하네요 ㅎ 


클럽에 올라가 입장하자마자 섭스가 시작되고 


비비언니를 추천받았는데 160중반에 섹시한 스타일였습니다.


한눈에보기에도 섹시란 단어가 떠오르는언니


슬림하면서 이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흐믓하게 클럽으로 들어가서 비비언니의 비제이 서비스시작으로 


다른언니들과 뒤엉켜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몽롱한 상태로 흐믓하게 서비스를 받으면서 만족해합니다 ㅋ 


언니들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의 흥분도를 높혀줍니다.


어느정도 달아오르니 어느새 언니들은 사라지고 비비언니와 저 둘이 남았네요 ㅎ


클럽에서 이야기도 하다가 스킨쉽도하다가 음료도 마시다가 좋다고 웃고 떠들다가 


시간이 훅 지나가네요 ㅎ 


스킨쉽을 좀 하니 똘똘이가 우뚝섭니다.


그래서 서비스하자고 졸라봅니다. 


웃으면서 비비언니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누워서 비비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각종애무와 여기저기 들리는 섹소리에 정신을 또 못차립니다.


저는 무아지경의 단계에 들어가 본능적으로 장갑이 씌워지자 떡을칩니다.


붕가붕가 나름 집중해서 느낌을 살려 떡을 처봅니다.


한번 죽어버리면 잘 못서는 불치병에걸려 ㅋ 


열씨미 집중한 댓가는 있었습니다 ㅋ 


발사가 임박할때쯤... 겁나 키스를 퍼부으면서 발사를 해버립니다.


왠지모르게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 


제 마음에 1순위가 될거같은 비비언니!!


 

또 보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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