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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자체가 질퍽함 그 자체네요.. 섹녀 소라를 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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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만난 소라

첫 인상은 살짝 깨끗한?? 그러면서도 섹기넘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그건 단지 외모일뿐 애인모드가 상당했죠

본인을 침대로 안내해주더니 침대에 앉는 순간부터

완전 매미과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소라와의 대화는 상당히 즐거웠죠 그녀와의 대화는 아주 자연스러웠습니다.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고 이번엔 제가 소라를 괴롭히기 시작했죠

소라의 반응은 아주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섹드립이 환상이였죠

그녀의 꽃잎은 어느덧 촉촉을 넘어서 축축하게 젖어오기시작했고

우린 뜨거운 연애를 나누기시작했습니다


말 그대로 질퍽한 연애 서로 섹드립을 날리며 뜨거운 연애를 나눴고

소라의 마지막 섹드립 오빠 듬뿍싸줘.

이 말 한 마디에 급격히 몰려왔던 흥분감 그대로 사정해버리고말았네요


하지만 이게 끝일까요? 아닙니다.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고있는 본인.. 소라는 그 시간에도 자위를 하더라구요

딜도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흥분하는 여인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자지에는 다시 힘이 실리기 시작하고.. 2차전 3차전.. 90분 내내 박아버렸습니다


최근 연애중 만족감이 제일 높았던 연애였습니다

마지막까지 나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준 소라

아쉬웠지만 다음만남을 기약했고 가벼운 뽀뽀를 나눈 후 마지막 인사를 나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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