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경] 어리고 풋풋한 여인!!! 어린 여자의 짬지는 역시 최상급....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홍행힝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7.23 03:47 컨텐츠 정보 조회 1,238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그렇게 달림을했어도 추천 한 번 안해주던 실장님이나랑 정말 잘 맞을 것 같다며 한 언니를 추천해주셨다.그래, 콜을 외치고 잠시 후 열리는 세경이일단 귀여운 와꾸와 스탠체형의 몸매가 참 맘에들엇다.안마초짜라는데 낯가림도 없었다. 엄청 앵겨붙어오더라 시작부터 같이 담배를 피울 때도 연기가 내쪽으로 오지않게하는 작은 배려세경이의 행동하나하나는 오로지 나를위한 것이였다. 계속 조잘조잘.... 이런 종달새가 따로없다.서로 어색한 분위기도 사라졌겠다. 어느정도 대화를 하니 탈의를 요구하는데,세경이의 몸은 앙증맞은 몸매라서 연애를 잘할까라고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일단 본인은 역립하는걸 굉장히 싫어하는편인데세경이 조개는 너무이쁘게생겨서 이건 안빨고 넘어갈수가 없었다.그 여인을 눕히고 조심스레 그 여인의 몸을 탐험하기 시작했다.자연스러웠다. 자극적인 반응을 보여줬다. 콘을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그 느낌은 가식이 아닌 리얼이다.내가 세경이한테 한거라고는 오직 키스랑 짧은역립, 펌핑질인데몸이 부르르 떠는 모습이 조금씩 포착되어온다.어랏? 이러면서 그녀의 반응을 보다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끝....이쁘게 생긴만큼 연애감도 좋은건가 ... 참 ..... 재접을 부르는 여인이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23 03:47 세경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세경후기 잘 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23 03:47 세경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세경후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