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라임이를 만났습니다 (부제:개꿀이다.. 쫀맛으로 라임이를 또 만나다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우사키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02 22:14 컨텐츠 정보 조회 2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딱 보자마자 오랜만에 만남에도 불구하고단번에 기억하고는 가벼운 키스로 클럽서비스를 시작하는 여자이날 쫀맛코스로 만나고 온 매니저는 실장님의 추쳔녀 라임이였습니다클럽에서 수많은 여자들과 수많은 남자들이 이미 뒹굴고 있었습니다바깥보다 클럽의 분위기가 오히려 더 연말같고 뜨겁더군요나 역시 그들의 사이에서 라임이와 즐겼습니다라임이는 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어필했고 덕분에 더 신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지난번에도 클럽마인드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실컷 자지를 빨리다가 도킹.. 콘을 끼고 들어갔지만 강력한 쪼임라임이 짬즤는 역시 살아있네요 한손으론 서브언니의 빵디를 다른손으론 라임이의 빵디를빵디 좋아하는 저로썬 여기가 천국이 아닐수가 없어요 ㅎㅎ...라임이와의 시간에서 서비스는 .. 저는 사치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서비스를 못하냐? 절대 아니죠.. 서비스 존na 화끈한 여자하지만 이미 떡맛을 본 저는... 떡맛에 중독되버렸죠개쩌는입부황에 알까시 그리고 Bj 마치 포르x를 보는 느낌으로다가호로롭 소리를 내며 엄청난 퇴폐미를 보여주는 그녀그러곤 가만히 느끼고있는 저에게 한마디 하는 라임이"내 봊이는 장식이야? 혀는 왜 가만있는데?"69자세롤 취하며 자신도 뜨거워지길 원하는 라임이후배위로 시작된 섹스. 파워풀하게 박음질을 이어가니존x 좋다면서 더 깊숙하게 넣어달라고 소리를 지르는 그녀정자세에서는 자신의 몸을 움크려 더욱 깊숙하게 박아주길 원하죠중간 중간 키스를 하고 서로 섹드립을 날리고 마치 포르x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계속되는 파워풀한 박음질 그리고 강렬한 라임이의 쪼임사정하겠다는 말에 라임이는 깊숙히 싸달라며 나를 꽉 껴안습니다끝나고 나서도 옆에 달라붙어 나의 잦이를 가지고노는 그녀마지막까지 엉덩이를 살랑거리는 모습이 넘나 꼴릿하죠역시 라임이와는 이 맛에 접견하고 섹스를 하는 것 같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