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린이는 시크릿코스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혀린이를 만나기 시작한개 벌써 수개월 ..

저는 혀린이를 접견할 때마다 무한샷으로 접견하네요

솔직히 무한샷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두 번 세 번 사정하면 좋죠

하지만 저는 섹스를하고 사정하는 시간보다는

혀린이에게 서비스를 받는 그 시간이 더 즐겁습니다.

이제는 나를 완벽하게 파악하는 혀린이는

억지로 나와 섹스를 하려고 하지않고

대화를 하고 함께하는 시간동안 최고의 서비스를 해줍니다.

처음에는 침대위에서 서비스를 해주고

다음에는 물다이위에서 서비스를 해주고

마지막으로 다시 침대위에서 화려한 서비스를 해주는 혀린이

처음에는 저 역시도 남자이기에 혀린이와의 섹스에 더 중점을 두었지만

받으면 받을수록 좋은 혀린이의 서비스에 요즘은 서비스 받는 재미로 접견하네요 ㅎ

그렇다고 혀린이가 뭐 대충대충 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혀린이와의 만남에 저는 항상 고민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서비스를 더 받을까..? 냅대 꼽아서 보지맛을 더 봐야하나..?

하.. 만날때마다 머리가 터질거같지만 혀린이가 알아서 풀어주니

저는 출근부에 혀린이가 있으면 또 크라운으로 발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