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3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카사노바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설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한 카사노바 클럽층에서 지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미팅을 하는데 가슴크고 이쁜~!!!!

실장님 추천으로 간택이 된 여인은 설탕언니!

도착전부터 들리는 음악소리~

천국의 문이 열리고 눈이가 섹녀처럼 서있습니다 ㅋㅋ

음란마귀인가? ㅋㅋ

베이글몸매에 D컵의 풍만한 가슴을 지닌 설탕~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가만히 있어도 꼴립니다

복도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섹스를 하고 있엇고 

거의 난장섹스의 끝판을 보여주는 듯한 한 커플이

침대를 점령하고 완전 포르노를 공개적으로 찍고 있었습니다 

의자에 앉으니 언니가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물론 다른언니들도 우르르 몰려와서는 함께 애무를 해주는데

나의 존슨은 누구것인지 갈바를 잃고 이 입에서 저입으로~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신음과 포르노 광경에 더 흥분이 되면서 

언니들의 가슴과 봉지를 만지면서 짜릿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니가 올라와서 하다가 쑥 넣어주는데 어후 느낌이....

클럽에서 짜릿한 연애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한번 하고 들어갔다고 말 한마디 지대로 못한 사인데

친근감이 드는건~ 역시 뭐니뭐니 해도 몸의 대화가 제일인가봅니다

언니의 섹시한 애무를 받으면서 저 또한 언니를

홍콩까지 모셔다 드리기 위해 잦은 잔 재주를 써서

혀를 움직였는데 다행히도 엄청나게 좋아하는 언니는

물이 질질질 나왔습니다~ 제가 다 빨아 먹었구요 ㅋㅋ

시원하게 발사도 하고 언니와 손을 잡고 다시 나갔는데

침대에서 포르노 찍던 남자가 아직도 그 자리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파트너는 바뀌었다는~ 아주 멋있어 보였습니다 ㅋㅋㅋ

언니와 좀 관람하다가 키스를 인사로 하고 내려왔습니다

실장님의 물음에 완전히 즐거웠다고 답하고 업장을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