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간달림을 했습니다.

그동안 묵혀둔 액이 많아 바로 쫀맛투샷코스로 모모를 추천받아 접견!

대기시간동안 샤워하고 .... 핸폰 좀 보고 ....

드디어 나의 차례 .... 클럽 입구에서 모모와 가벼운 스킨십으로 스타트!

모모와 클럽에 입성해서 뜨거운 분위기 속에 흥분감을 서서히 올렸고

복도에서 폭풍피스톤질로 바로 원샷 시원하게 뽑아내고 방으로 !

어후........... 진짜 모모의 떡감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죠

글래머러스한 몸매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떡감 ....

한발 뽑고왔는데도 잦이가 불끈불끈거리는게 .... 미치겠네요

대화는 짧게 대충대충........ 빠르게 2차전 돌입!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나를 흥분시키는 모모....

가만히 받을 수만 있나요? 모모 눕혀놓고 역립!

모모의 입술 가슴 배 동굴을 살짝 맛보고 다시 다리로

그녀의 동굴에서 지하수가 터져 나올 때까지 클리와 다른곳을 자극하며

긴 시간 애무를 즐겼고 제발 쑤셔달라는 그녀의 말에 바로 2차전 시작

가식적이지 않은 연애반응 그리고 섹스체력까지 너무나 제 취향

2차전까지 만족스럽게 연애를 즐겼고 시간안에 잘 마무리했네요

남자라면 호불호 없이 좋아할 모모 상당한 오픈마인드에 소유자

이런 하드함이 생각 날 때 모모 접견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