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서비스? 필요없었어요 캣츠 먹는맛이 넘 좋았거든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리얼핸드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06 20:41 컨텐츠 정보 조회 4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제가 긴장해서 그런지 온 몸이 떨리네여..캣츠가 웃어주는 모습이 아직도 떠오르네요.웃는 모습으로 저를 바로 덮쳐오는 그녀였습니다 ㅎㅎ어느샌가 저도 긴장감이 풀리고 서로의 몸을 물고빨고하다가 1차전!역시 글램녀의 보지맛은 언제맛봐도 예술이네요^^거기에 진짜 즐기는 여인이라니!!! 1차전부터 질퍽하게 마무리!간단히 샤워 후 침대로 돌아와 질퍽하게 2차전을 즐겼습니다.캣츠는 유쾌하면서도 솔직한 모습이 참 매력적이였는데무엇보다 자신의 흥분감을 솔직하게 다 표출하는게 참 꼴릿했습니다2차전은 캣츠의 여성상위 스킬에 그대로 녹아버렸네요 ㅎㅎ3차전은 좀 쉬다가 즐겨볼까 생각을 했는데이 언냐는 쉬지를 않습니다. 자세도 알아서 바꿔주고....제가 올라가서 하는데 시간이 너무 흘렀나 봅니다 결국 제 똘똘이가 죽어버리는 ........언냐가 다시 세워줄려고 다시 bj와 애무를 해줍니다...그 순간에 벨이 울렸습니다.... 제가 조급해 하는데 그러지않아도 된다며....안심시켜주면서 이런 경우에는 안 될 확률이 높다며....언냐가 뒤로 해보자고 급하게 자세를 바꾸는 순간에 벨이 또 울렸습니다....악~망함.....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전에 입질이 오더군요.....참을래야 참을 수 없는 밀려오는 짜릿함???뭐 다 아시겠죠....조만간 다시 가야할 것 같습니다. 갈때의 설레임 할때의 느낌... 발사의 추억....그리고 그녀의 친절함과 짜릿함을 느껴야죠 ....무엇보다 나의 소중이에서 3번이나 연속으로 정액을 뽑아내는 캣츠만의 야릇함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