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는 뭐 .. 쎅쟁이라고 너무 널리 알려져있지요....ㅎ

무한샷으로 만났고 만났을때부터 장난아니고 화끈하게 들이대더라고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자지 물고빨고쑤셔달라그러고 바로 1차전 떡치고

물다이 섭스 받다가 넘 꼴려가지고 바로 콘 요청하고 2떡하고

침대로 와서 수빈이가 맛자지라면서 또 박히고 싶다고 들이대더라고요

잠깐 쉬어야할 타이밍이였는데 하도 들이대는 바람에 3떡까지 풀코스로 달렸습니다

짧은 시간에 세번 쏟아내니까 다리가 후들거려가지고 민망 + 당황 ;;;

남은시간에도 수빈이는 어떻게든 발기시켜서 또 따먹을라고 들이대고

무한샷으로 왔다가 이렇게까지 공격적으로 떡쳐본건 또 첨입니다

그래도 남자 자존심이 있자나요? 이번에는 이렇게 발린 느낌으로 돌아가지만

담에는 더 제대로 쑤셔준다고 이야기하니 수빈이가 이야기합니다.

"오빠 나 감당 가능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