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친 흥분 개신음녀] 이쁜 골반.. 깨끗한 보지안에 죽일듯이 박아 버렸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철수와박은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08 11:44 컨텐츠 정보 조회 13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7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백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가인안마 주간 클럽의 와꾸담당 백야얼굴도 이쁜데 몸매까지 죽여줍니다. 청순하고, 작은 얼굴에 큰 눈!!누가봐도 청순함이 묻어 있는 이쁨골반라인이 아주 이쁜 S라인과 C컵의 가슴을 장착한 이쁜 슬랜더!! 오늘 완전 땡 잡은 날이네요!! 클럽층에서 백야와 서브언니들과 함께 신나는 타임!!서브언니들 가슴 이빠이 만지고.. 탱탱한 엉덩이와 팬티위로 보지를 쓰담하고 있는데 백야는 맛나게 자지를 빨고 있네요 가성비 넘치는 가인 주간 클럽~~ 거기에 다른 언니가 자지를 한번 더 빨아주는 서비스는 극한의 기분을 맛보여주네요 방으로 가서 대화를 하는데 잘 웃고, 대화 잘 받아주는 백야언니!!옷을 하나, 둘 벗는데. .골반이 어쩜 그리 이쁜지.. S라인이 완전 살아 있었고. .뒷태는 정말 끝장나는 느낌이었습니다. 거기에 흰 피부의 가슴은 황홀 그 자체였네요 침대에 백야를 눕혀 놓고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고 뒤로 돌려서 이쁜 엉덩이를 완전 빨아 제꼈네요 백야가 콘 착용 시키곤 위로 올라와서 먼저 박아주는데 허리 돌림이 너무 좋고 유연한 몸매로 활어의 모습까지. 뒤로 돌려서 뒷치기 섹스를 하는데.와... 복숭아 엉덩이~~~ 깊게 박으면서 완전 백야 언니 보지에 불질러 버렸네요 맛나게 즐긴 섹스. 그리고 이쁜 백야의 얼굴 다시 생각해도 빨리 다시 보고 싶은 언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