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기 할때부터 위험했는데

내가 말하고싶은건 이게 아니라

후기에 쓰기 좀 민망쓰하지만

그래도 홍시에 대해 쓰려면

이 내용이 꼭 필요해서 써야겠음

일단 나는 똥까시 중독자임

평소엔 건마 다니면서 싸게싸게 놀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안마감

미팅할때도 철판깔고 이야기함

똥까시가 젤 중요합니다

그나마 이것도 자주가는 업장이라 그렇지

솔직히 똥까시 이야기하는게 존x 민망;

그래서 추천받았고 홍시를 만나게 된거임

물다이 서비스를 받을때였음

장난아님 아니다 이게 아니라

강력함 개쩔고 지려버림

똥꼬를 핥는 수준이 아니라

혀로 똥꼬를 뚫을라고 하는거 같음

얼굴은 완전 박은채로 파고드는데

숨은 어케쉬지..? 살짝 걱정됨

이런 걱정은 잠깐

이미 똥까시에 슬슬 뭐가 올라옴

아... x댔다

속으로 생각하고 홍시한테 이야기했음

내가 똥까시 받으면 좀 위험하다..

이때부턴 눈치껏 조절해주면서 해주던데

솔직히 고맙기도했고 내 쥬지가 짱나기도했음

물다이 끝나면서 아 지렸다 속으로 생각했는데

끝이아니였음 침대에서 또 해줌

진짜 청순하게 생겨서 이런거 싫어할거 같은데

거부감이 없는건지 내 똥꼬 이 날 호강했음

몸매도 좋아서 떡칠때 느낌도 넘 좋았음

내가 이미 위험한 상태에서 들어간거라

좀 빨리싸긴 했는데 오...

담에는 홍시 좀 제대로 박아줄 예정임

연애가 짧았는데도 몸이 겁나 뜨거워짐

이런거보면 여자토끼인가 싶기도하고?

그건 담에 알아봐야겠음

어쩃든 이번엔 똥까시 오지게 받고 GG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