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레몬

코스:야간 60분 쫀맛클럽 2샷코스

가격:22만 결제

원샷하고 이곳저곳 구경을 하고 레몬이와 함께 방으로 들어갔다

대화를하며 계속 스킨십을 하고 은근히 애교를 부리며 말도 이쁘게하던 레몬이

시간이 촉박할거 같아 조금 급하게 서두르자 오히려 날 진정시키더라

걱정말라며 자기 손님이니 알아서 자기가 내보내고 싶을때 내보낼꺼라고..

여기서 아마 레몬이의 마인드를 제대로 느꼈던거 같고 마음도 편안해졌다

우린 곧 자리를 옮겼고 물다이에서 레몬이의 서비스를 받았다

과감했고 거침없었다 애무를 하면서 가슴을 활용하고 동시에 손은 바쁘게 움직였다

똥까시를하거나 BJ를할때 부드럽게 핥으면서도 한번씩 훅 치고 들어오는 스타일

다들 연애가 가장 궁금하지 않을까싶은데 누가봐도 만족할 여자라는건 분명하다

빼는거 없고 흥분할수록 오히려 더 들이대고 키스를 원하며 자극을 원하는 타입

한가지 유의할점은 사정감이 올랐을때 더 박고싶다고 허리를 멈추면 안된다

차라리 이럴땐 레몬이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자지를 완전히 빼는걸 추천

왜냐면 레몬이 보지가 살아움직이는거처럼 계속 꿀렁거리면서 자극을 주는데

나도 어이없이 이거에 당했다 사정감이 한창 올랐을때 늦출라고 허리를 멈췄는데

분명 레몬이가 컨트롤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보지가 엄청나게 꿀렁거리더라고

허리 흔들때도 어느정도 느꼈지만 멈춰있으니까 제대로 느껴지더라

보지 온도는 또 어찌나 뜨끈하고 좋던지 요런 오나홀 있으면 맨날 혼자 풀었을듯

연애 전에도 그랬지만 후에도 내가 아쉽지않게 스킨십해주고 말도 이쁘게 해주는데

요런게 또 남자들만의 힐링이 아닐까싶다 비록 이번 만남은 실장님 추천이였지만

다음번에는 레몬이를 지명으로 오지않을까싶다 고민을 좀 해봐야지

쫀맛코스로 혜자스럽게 즐기는것도 개꿀이라 고민된다 고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