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몰아붙히는 늑대같은 여자들~~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거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07 17:10 컨텐츠 정보 조회 46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카사노바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설탕 ⑥ 경험담(후기내용) :강남 카사노바에서 나의 외로움을 한껏 날려준 설탕언니그리고 카사노바클럽은 정말정말 강추하고 싶네요실장님의 안내로 올라가니 팔짱을 끼고 저를 안내하는 언니이쁘고 큰 가슴과 귀여움을 보여주는 설탕이뒷태를 보니 꼴릿합니다화려하 조명 클럽층으로 입장하는데여기서 살고싶은 마음뿐이였어요여러언니들이 저에게 다가오더니 침을 바르기 시작하는데아~~좋다~ 서비스도 좋았지만 키스하면서 즐기는나의 양손으로 느껴지는 말랑한 촉감들 ㅎㅎ너무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언니와 방으로 이동~첨에는 잠시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곁들인 탐색전을 해보는데그딴거 필요없네요 설탕이는 오래걸리지 않고 즐달확신이 팍하고 옵니다탈의를하고 이동해 샤워를하는데도 설탕이 매력이 느껴집니다서비스 끝내주고 분위기 촉감등등모든느낌들이 언니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어버립니다그러면서 더욱 강력하게 저의 멘탈을 공격합니다언니에게 완전 먼가에 씌워진거 같네요 ㅋㅋ위부터 아래까지 모든게 맘에 들더라고요침대에서보여주는 리얼 그자체의 반응들키스와 진한스킨쉽에 대놓고 즐기는 시간들연애감은 이루말할것없으며 언니가 보여주는 신음소리는강력하게 나의 멘탈을 저세상으로 보내버립니다설탕이의 쪼여오는 연애감 덕분에 너무나도 짧게 끝나버렸어요샤워하고 설탕이의 이쁜 가슴을 만지면서 놀다 벨 울려서 나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