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체 없이 빠는 언니.. 지체없이 벌려주는 언니~~ 오빠 맘대로 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스치면쌉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12 13:47 컨텐츠 정보 조회 43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11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과즙 ⑥ 경험담(후기내용) :온 몸이 하얀 귀요미 스타일 언니!! 이름도 과즙이입니다. 과즙 팡팡인가?? 실장님 안내 받고 들어가니 나이가 어려 보이고 귀엽게 생긴 과즙이가 인사를 하네요 차분한 분위기에 조용조용한 말투.. 근데 애교도 많고... 잘 안기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가는 과즙언니~~ 옷 벗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면서 언니한테 똘똘이 애무 한번 해 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샤워실에서 바로 자지를 물고 부드럽게 빨기 시작합니다. 침대로 가서 먼저 과즙이 언니 애무를 하곤.. 언니에게 깊게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니 커억~~ 거리면서 목끝까지 넣는 느낌입니다. 뭐든 말하면 해 줄려는 과즙이의 모습.. 거기에 잘 익은 듯한 가슴과 이쁜 핑크색의 보지구멍.. 콘 착용하고 삽입을 하니.. 순간 확~~~ 쪼여오는 느낌까지.. 부드럽게 섹스를 나누면서 키스타임 갖고.. 기분 좋은 사정을 했네요~~ 그리곤 내 옆에 꼭 달라붙어서 똘똘이 만지면서 대화를 하는데.. 완전 매미과의 여친 스타일 과즙이~~ 자꾸만 생각 나는 그 마성의 끌림때문인지.. 조만간 다시 한번 찾아 가 볼려고 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