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혀린이 후기를 보며 즐달할생각에 흐뭇한 1인

그리고 그 흐뭇한생각 ... 이번엔 생각이아닌 실천했네

크라운에 방문해서 혀린이를 만났고 상상이상의 즐달을 했다

핸폰도 보면서 시간을보내니 어느덧 시간이 ..... 혀린아 내가간다!

방에서 혀린이를 만났고 ...... Wow... 너 인기많을만 하구나...

슬림하면서도 탄탄하고 와꾸도 매력있고.. 상당히 맘에들었지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 화끈한 시간을 만들어주기 시작하는 혀린이

혀린이의 bj, 그리고 키스, 다시 애무...... 지린다 지려

역립은 .... 못했어.... 혀린이가 나를 너무 흥분을 시키길래

역립이고 뭐고 그냥 빨리 따먹자는 심정으로 바로 연애돌입!

와 역시 다르더라..... 이게 확실히 라텍스 없이 들어가니까 느낌이 후덜덜해

혀린이는 또 자세를 겁나 잘잡아줘가지고 빵댕이 붙잡고 겁나 쑤셔줬다 ㅋ

얘도 본겜 들어가니까 차분하던애가 확 돌변하더라고

1차전 마무리는 엉싸....ㅋ

그때부턴 뭐 .... 있나? 혀린이한테 서비스 오지게 받다가 또 쑤셔주고

시간 남았다고 또 서비스 받고 오지게 박아주고

이제 끝인가..? 하니까 시오후키로 분수까지 뿜게 만들고 ㄷㄷ;;;

혀린이는 진짜 다른것도 다 좋은데 .... 서비스 마인드가 예술이더라

거기에 몸매도 너무 탱글한게 라인까지 좋으니까

떡감도좋고 보기도좋고 아우 ........ 또 따먹고싶다

90분 .. 어찌보면 참 긴 시간인데 혀린이와 함께하기에 그 시간은 너무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