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괴롭히고싶고.. 정복하고싶고.. 망가뜨리고싶은 영계 수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직쓸만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14 23:05 컨텐츠 정보 조회 32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크라운에서 달림을했고 와꾸미틴매니저를 만났음나 살다살다 업소에서 이렇게 이쁜 매니저는 처음봄씻고나와서 방로 안내받았지문이열리고 수아 와꾸보고 진짜 멈칫했다 너무 이뻐서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나눴지차도녀의 느낌이면서도 어색함 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수아대화를 나누다 수아의 홀복을 벗기고 그냥 침대에 눕혀버렸다부드러운 피부결을 따라 나의 혀를 움직였고나의 혀가 움직이는 동안 수아의 꽃잎에선 애액이 흘러내렸어섹시하고 차가운 그러면서 존x 이쁜여자애가 몸을 부들부들떨며 반응하는데남자로써 참을 수 있나..? 바로 콘 씌우고 보지에 쑤셔버렸지내 밑에 깔려 잦이에 박히는 모습이 너무나 꼴릿했고존x 이쁜 와꾸녀를 정복했다는 정복감에 흥분감은 더 증폭됐지그렇다고 수아를 격하게 따먹지는 않았어수아는 천천히 교감하며 온도를 끌어올리는걸 좋아하는거 같았거든최대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온전히 수아를 느꼈다마무리는 봉긋한 젖 부여잡고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는데싸자마자 침대에 철푸덕 쓰러지는 모습이 뭔가 나를 더 흥분시켰다한 번 더 따먹고싶은 그런 느낌이랄까?진짜 어디서 이런와꾸녀 따먹어보냐?수아 진짜 예민하기도하고 무엇보다 망가질때 표정이 최고였다.혹시 와꾸파있나? 그럼 수아 무조건 만나보길바란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