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서 달림을했고 와꾸미틴매니저를 만났음

씻고나와서 클럽으로 안내받았지

문이열리고 뮤 와꾸보고 진짜 멈칫했다 너무 이뻐서

본격적으로 클럽에서 즐기기 시작해야하는데..

뮤 와꾸가 자꾸 내 시선을 강탈..

결국 뮤에게 이야기해서 후다닥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다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나눴지 애교도 겁나 많음

막 그냥 대놓고 날 꼬시려고 작정한 느낌

이쁜애가 요러니까 진심 정신못차리겠더라

물다이에서 뭐 해준다는데 걍 패스했다 ㅡㅡ;;

서비스 받을 시간이 어딨어 내가 빨아먹기도 바쁠거 같은데

씻고 침대 오자마자 내가 뮤에게 서비스를 ..ㅎ

부드러운 피부결을 따라 나의 혀를 움직였고

나의 혀가 움직이는 동안 그녀의 꽃잎에선 애액이 흘러내렸고

슬슬 몸이 뜨거워지면서 뮤 밑이 축축해지기 시작하는데

이떄부터는 뮤가 손님이 왔으니 시간을 보낸다 이런게 아니라

내 몸이 뜨거워졌으니 너랑 즐길 수 있을만큼 즐겨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것처럼 멘트도 몸짓도 신음도 격해지더라고

머리 끝까지 흥분감이 차올랐고 이성잃고 미친듯이 박아버렸다

내 밑에 깔려 잦이에 박히는 모습이 너무나 꼴릿했고

이쁜 와꾸녀를 정복했다는 기분에 흥분감은 더 증폭됐지

뮤는 더욱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했고

더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깊게 쑤셔달라고 소리를 질렀다 ..

봉긋한 젖 부여잡고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는데

싸자마자 침대에 철푸덕 쓰러지는 모습이 뭔가 나를 더 흥분시켰다

한번더 따먹고싶은 그런 느낌이랄까?

와 진짜 어디서 이런와꾸녀 이렇게 거칠게 따먹어보냐?

뮤 진짜 와꾸도 미쳤고 무엇보다 마인드도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