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접견할수록 농도가 짙어지는 체리와의 섹스타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영한문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18 12:36 컨텐츠 정보 조회 3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요즘 체리라는 언니때문에 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크라운 프로필 구경하다가 체리가 보이기만하면일단 핸드폰부터 들어서 전화부터 걸어봅니다"혹시 체리 마감입니까?"조금 늦으면 마감.. 어쩌다 운좋으면 한타임 겟..그렇게 힘들게 만나러 크라운으로 가면체리는 세상 기분이 좋다는듯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안기죠햐~~ 이런 모습때문에 체리를 접견하는 이유도 있습니다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죠바로 입술박치기 한번 하고 대화 좀 하다가 불떡의 시작...ㅋㅋㅋ체리는 물다이가 따로없죠 op형 애인모드에 불떡과라고 보심됩니다사실 체리정도 나이면 아무것도 몰라용 오빠 나 이뻐해줘용이러면서 자지만 빨아줘도 알아서 내가 움직이며 리드해줄텐데이 아이는 더 적극적으로 들이대니까 당연히 즐거울 수 밖에 없어요가끔은 정자세로 강강강 마무리까지 달릴때도 있지만오히려 그런 나를 진정시키며 더 오래 박아주길 원하는 섹스런영계체리의 매력은 여기에서 포텐이 터지는게 아닐까싶습니다연애 후엔 자연스럽게 내 팔을 가져가 편하게 내 품에 눕는 체리얘는 남자한테 사랑받는 법을 알아요... 여우라니까요 여우 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