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 찾아가는 여자입니다.

시크릿코스 - 혀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여자입니다

최상의 하녀마인드를 가졌고

섹스러운 슬랜더 몸매를 가졌고

미친 서비스마인드를 가졌고

자지 박아주면 환장하는 그런 여자

내가 안마를 다니는 이유

그 모든걸 갖춘 여자

시크릿코스 - 혀린

요즘엔 중간에 지칠때가 있어서

잠깐 쉬자고 먼저 침대에 누우면

내 옆에 눕는게 아니라

내 위로 올라와 서비스를 해버립니다.

어쩔땐 중간에 예비콜이 울려

서비스를 받다가 시간이 애매할때가 있는데

보통 이러면 다른 매니저는 거기서 끝이죠?

혀린이는 끝내는게 아니라 못나가게 합니다

자기 서비스는 다 받아야한다며 말이죠

아마 서비스가 길어 역립할 시간은 거의 없을거고

저도 혀린이 보면 빨리다가 박고 싸고 이게 반복인데

이상하게 다른 여자한테 서비스 받고 떡을 쳐도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 혀린이를 봐야만 성욕이 해소되는 느낌?

어쩌면 제 몸은 혀린이한테 완전 적응해버린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