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날 방에서 티비보다가 갑자기 급꼴릿함이!!!!!

어딜갈까 후기를 쭉보다가 그래 오늘은 여기다!!!!!!

텐션높은 실장님의 자신감넘치는 목소리!!!!!

도착해서 바로 실장님과 미팅을 했네요

서비스고 뭐고 찐한 섹스가 끌렸고

실장님이 체리를 추천해줬습니다. 

샤워하고 체리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어색함 없이 옆에 들러붙어서 얘기들어주고

웃음도 많은 스타일!!

아담하고 슬림하고!!

교복을 입혀놔도 전혀 어색할게 없는

딱 봐도 20대 초반?느낌의 상급 와꾸 섹시영계입니다

대화를 나누다가 섹스를 즐겼습니다

아니!!!!!!! 영계가 이정도까지 섹스를 즐긴다?!

이건 체리가 섹스를 좋아하는게 확실합니다!!!

키스 역립반응부터 심상치 않았고

삽입하고부터의 미친반응, 거기에 무한키스까지!!!!!

아까까지만 해도 애기같았던 체리가

섹스를 하면서 물만난 물고기마냥 즐기는모습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오랜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섹스를 꽤 길게 했는데

물이 마르지도 않고, 땀까지 흘려가면서 섹스를 즐겼습니다

묵혀둔 정액을 강력하게 쏴~~~~~질르고

섹스가 끝나고 나니 완전 매미스타일로 들러붙어서 좋았네요

예명처럼 정말 달콤하고 새콤한 아이가 확실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