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순식간에 흘러가버린 시간..너무나 아쉽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동네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11 20:57 컨텐츠 정보 조회 2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카사노바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카렌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던 회사생활의 하루..퇴근하니 온몸이 뻐근...ㅠㅠ이런날은 달리자~ 가마끌고 강남 카사노바로 향합니다스트레스에는 클럽만한 해소가 없지요 역시나 현란한 사이키조명과 여기저기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지명녀 카렌이 바로 가운벗기고 므흣여기저기서 오는 다른언니들은 키스와가슴부비부비눈이 반쯤풀린상태로 따먹히고 카렌은 바로 장갑끼고스탠딩 뒷치기로 맛보기...아~~황홀하다 할때쯤 카렌의 손잡고 메인장으로언니방으로 입성 보자마자 안겨오며 침대로 인도하며 시원한 물 한잔과 담배 한모금 아~~~역시 이곳만큼 편한곳은 없지요그간 있었던 일들을 언니에게 얘기하며 너무보고싶었다하니..언니가 절 끌어안으며 힘들었겠다며..위로를 해주네요전 카렌을 봐서 우울한기분 다 날라갔다하니 웃으며 가운을 풀어헤치네요저도 카렌의 뒤에 자크를 내리며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니 오빠..벌써부터 느낌와~~요러는데..아..그자리에서 덥치고 싶었네요..빠르게 샤워하고 언니를 눕히고 천천히 애무해봅니다 반응은 여전하네요 카렌의 다리를 모아 위로올린상태로 소중이를 애무하니 느낌이 오는지 신음소리는 더욱 격해지고내동생도 흥분했는지 분기탱천하며 더이상참지 못하고 장갑끼고 진입합니다따뜻한 느낌..항상 느끼는거지만 카렌의 보지는 너무따뜻합니다언니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점점 속도를 높히니 소중이에서는 물이 넘쳐흐르고언니 입은 내가슴을 마구 애무해주며 가위치기,뒷치기,여성상위 오늘은...좀힘들게 했는데도 시종일관 웃으며 제 기분에 맞춰주는 언니를 보고 정말이지이런 천사같은 언니가 또 있을까...라는 생각을하며 장렬히 전사~~~~마무리 후에도 옆에 달라붙어서 생긋생긋 웃으며 재잘재잘 거리는데 너무이쁘네요역시 제눈엔 너무이쁜 카렌 최고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