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와... 위험했다.. 영계한테 발릴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용삼이곧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09 12:50 컨텐츠 정보 조회 2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업소에 도착후 계산을 하고 샤워 후잠시 기다리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습니다방에서 만났는데 ...오 굉장히 이쁩니다러블리한듯한 매력이 먼저 보이지만분명 체리의 눈빛엔 섹기가 가득했습니다눈부신 피부결 봉긋하고 이쁜가슴까지 좋습니다담배하나 피우면서 얘기 좀 하다가 탈의하고탕으로 자리를 옮겨 먼저 샤워서비스를 받아봅니다같이 양치를 하고있으니 흡흡..ㅎ 장난이고 ㅎ부드럽게 내 몸을 씻겨주는데 부드럽고 넘 좋습니다체리의 몸을 보는데 꼴리고 만지고 싶고케어를 받고나니 야들야들하고 보들보들해 지는느낌 ㅎㅎ이제는 침대로 이동합니다침대로 옮겨서는 일단 폭 안겨 있더군요팔베게를 하고 누워 있다보니 걍 뭐랄까 애인하고 있는 듯한 느낌...잠시 후 감칠맛나는 키스를 날리고BJ도 부드럽게... 당연히 느낌은 좋구여체리가 먼저 위에서 시작하고뒷 마무리는 제가 힘 좀 쓰다 마무리했습니다간드러지는 신음과 분위기좋고 떡감이 너무 좋았습니다사실대로 말하면 너무 격렬히 떡을치다 발릴뻔했습니다어린아이가 무슨....얘는 확실하게 섹 맛을 아는 영계입니다휴~ 하면서 좀 쉬고있는데 체리가 옆에 밀착해서있다가또 스킨십을 해오는데 ... 진짜 바로 연장때릴뻔했네요임자제대로 만났네요 얼마나 기운이 쏙 빠지던지체리의 와꾸와 마인드면 대부분 즐달하실듯 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