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부천-랜드마크

2.방문 월: 1월 중순

3.언니 예명: 라떼

4.근무시간(주/야): 주간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라떼는 체구가 적당해서 이쁘고 슬랜더 스타일입니다.

우리 라떼는 일단 얼굴은 똘망똘망한 착한 얼굴이네요.

이쁘장하고, 뭐 이정도면 안마에서는 와꾸로는 상급...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은 C컵정도, 한손에 꽉차는 부드러운 가슴...

전체적으로 체구가 적당해서 이쁘고 슬랜더 스타일입니다.

성격은 이쁘게 인사도 잘하고, 말도 잘 걸어주고, 전체적으로 성격도 좋아보이고,

마인드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물다이에 누워서 앞으로, 뒤로 정성스럽게 아쿠아를 촥~

그리고 엎드린 상태에서 바디가 시작됩니다.

하드한 서비스는 아닌데,정성스럽게 부드럽게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움찔 움찔, 간질 간질~ 언제 받아도 좋은 느낌입니다.

욕실에서도 좋았는데, 침대에서는 색다른 느낌의 라떼를 만날수가 있네요

역시 애무 자체는 부드럽게 몸이 간질간질~ 똑같이 부드러운 애무인데

라떼도 바디 탈때보다 좀더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여러자세로 맛보다가 언니를 눕혀놓고

여친이랑 하듯이 키스도 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