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이 완벽한 콜라병 몸매 탑스타코스까지 천상계티어 서비스 

문이 열리고 몸배가 이쁜 언니가 있더군요

이름은 제이라는 살짝 까진 느낌~

단발 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 예쁜 외모 늘씬하면서 슬림한 몸매

살짝 주눅이 들정도로 아우라가 있군요

살짝 긴장된 맘을 숨기고 안녕하고 인사를 건네니 활짝 미소 짓는 모습이

오~~~대박입니다.165 체형에 비율 좋고 이쁩니다

조곤조곤 대화를 잠시 나누다 뒤돌아서서 옷을 벗기 시작하는 제이를 가만히 지켜 봤는데 

눈을 떼기 어렵게 보기 좋은 몸입니다

가는 몸통에 잘록한 허리와 복숭아같이 탐스럽고 예쁜 힙까지

그리고 살짝 고개를 돌리면서 보이는 탐스러운 가슴까지

그리고 똑바로 쳐다보기 어려울 정도 고혹적인 눈빛~~

모에 홀린 채로 같이 물다이를 하는데 조용하면서도 챙겨줄 건 다 챙겨 주고 

손길도 굉장히 부드럽습니다.그러다 사까시로 입싸를 유도하며 

손길과 입을 자유롭게 이용해 시오후키를 하는데 무언가 살짝 야릇한 분위기의 물까지

마무리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뻘줌히 기대 누워있으니 전립선 마사지로 

성큼성큼 바로 저에게 돌진해 오더군요

강하한 압과 부드러운 손길의 조화에 다시 생명을 불어 넣어주며  

그리고 뭐 어쩌고 해볼 겨를도 없이 입술 부터 덮쳐 오는 제이

그리고 농밀하게 이어지는 그녀의 애무 야릇한 분위기~~~~~~

섹시한 제이 갑자기 덮쳐오는 듯한 느낌 ㅋㅋㅋㅋ

그리고 자연스레 얼짱 각도로 보게되는 제이의 얼굴은 정말 이쁘더군요~

덕분에 똘똘이에도 힘이 평소보다 더 들어가고 여기서 저도 어쩔 수 없는 남자인가 봅니다

이쁜 것에 이렇게 정신을 못 차린걸 보면 그리고 적당한 압으로 계속 자극을 전해오는 제이

더 이상은 못견디겠다 싶어 급히 콘을 씌우고 제가 올라가 먼저 시작을 했습니다

정상위에서 느껴지는 제이의 느낌은 펌핑 할때 마다 부끄러운 듯 고개를 틀며 

미간의 주름이 잡힌 얼굴 그리고 품에 쏘옥 들어오는 몸의 촉감과 따뜻하고 쪼여오는 아래의 느낌

얼마 못가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하면서도 밀려오는 쾌감에 고개를 꺽이면서도

절정을 느끼고 조용한 제이를 품에 안고 있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