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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액이 얼굴에 범벅이 되고 저의 기둥은 터질라하고.. 너무 좋았음.. 우리 수정이..

컨텐츠 정보

본문

업장명 : 랜드마크

방문일시 : 1월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원샷

이름 : 수정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잠시 기다리다가 수정이 방으로 이동합니다
이쁘고  귀염과 청순한 느낌이였어요
편안함이 느껴지는 분위기였는데
성격이 너무 좋아서 금방 친해질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잘 웃어주는데 미소가 왜이렇게나 이쁘던지
어깨가 없는 원피스를 차려입고 다소곧이 절 인도합니다
뒤로돌아서 원피스를 내리고 흰살결이 드러나자 아주 맘이 흡족합니다
자연스레 손잡고 탕안으로 들어가서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합니다
서비스를 아주 부드럽고 자극적으로 합니다
똘똘이 쓰다듬고 몸은 계속 움직이고 바디느낌 좋네요
꼼꼼하게하는 마인드가 느껴지네요
BJ를 하다가 제눈을 보면서 빨아주는데 좋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저의 고추를 사랑스럽게 빨고 핡고 들이키고 허걱~
그 상태로 다리를 올리며 69로 넘어가는 자세 잡히고
난 아무것도 한거 없는데 촉촉한 조개잎은 눈앞에서 벌어지는데
혀로 살짝 건드리니 신음이 울리더군요
혀에 쥐가 날때 까지 열심히 움직이니
애액이 얼굴에 범벅이 되고 저의 기둥은 터질라하고
그 상태로 모자쓰고 바고 상위로 출발!
너무 흥분 한건가...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발사모드에 진입하는것 같습니다
천천히를 부르짓으며 자세변화로 잠시 릴렉스를 생각했으나
오래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네요 . 수정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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