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은채 귀여운 와꾸 아담 슬림한 몸매 FM서비스 꽉무는 시크릿(SK) 구멍까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쪼리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5.01.02 20:12 컨텐츠 정보 조회 49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은채 ⑥ 경험담(후기내용) :은채 귀여운 와꾸 아담 슬림한 몸매 FM서비스 꽉무는 시크릿(SK) 구멍까지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외모나 서비스 뭐하나 빠짐 없는은채 언니를 시크릿으로 보고 왔습니다 처음 봤을떄 시크한줄 알았는데 저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네요씻겨줄땐 정성스럽게.거품타월에 거품내서 몸 구석구석을 씻겨줍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뒤쪽부터 천천히 혀느낌이 부드럽습니다. 첫 이미지는 가물가물해 집니다. 외모처럼 시크한 서비스를 해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부드럽네요. 구석구석 애무해주니 슬슬 달아오릅니다. 앞으로 누워 다시 밑으로 내려가면서 서비스를 해 줍니다. 뜨끈하게 BJ를 해주고 콘 없이 즉 노콘 시크릿을 위에서 시작합니다. 엄청 뜨겁습니다. 온도적으로도 뜨겁지만 본인 스스로도 뜨겁습니다. 괭장히 능숙하게 날 리드할 줄 알았는데 하면서 어쩔줄 몰라합니다. 힘들어 보이길래 자세를 바꾸고 제가 위에서 합니다. 움직일 때마다 헉헉소리가 납니다. 힘드냐고 물어봤더니 좋아서 그런답니다. 진짜 엄청난 연애 반응입니다...이렇게까지 느껴버리는 여자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표정만 보면 꼭 엄청 아파하고 힘들어 보이는데 다리를 활짝 벌리고 더 세게 해 달라며 제 허리를 붙들고 놓질않습니다. 마지막에 가서는 거의 정신줄을 놔버리고 느껴버립니다. 사정 후에는 거의 녹초가 되 버리네요 너무나 짜릿한 시간이라 다음 방문에는 좀더 길게 봐야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