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초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초희와 투샷 - 입으로 흡입한 상태에서 혀를 바삐 놀리는 고급 스킬 소유자

새해 술은 좀 땡기다 보니..급 달림이 오네여

왜 남자들은 술이 덜어가면 달림이 오는지..ㅋㅋ

가장 자주가는 티파니에 가서 실장님께 서비스 잘하는 언냐로 맡기고 

샤워 후 방에서 좀 쉬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스텝이 데리러 오네요..

초희 언니 키는 아담한데 와꾸는 좋습니다

순간 아는 사람과 넘 닮아서 깜딱 놀랬네여.

키는 160정도 몸매는 슬림하구.가슴 C컵.좋습니다

나이는 어리진 않은거 같은데 몸매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서비스할때 가슴및 유두 흡입하는 솜씨로 보아 이언네 프롭니다 ㅋㅋ

애무와 약간의 뒤치기 후 1차 방사

물베드에서 앞판 뒷판 샤워하구 다시 마른 다이로 이동...

방금도 하고 왔지만 엉덩이 각도가 뒷치기를 부르는 태라 꼴림이 더하네여

아주 부드러운 터치로 시작하니 나름 괸찬은것 같아여..급 꼴림이 오네여.. ㅋ

립 애무를 발목부터 들어 오는데..흡입했다 혀를 썼다

살짝살짝 강약 조절하는게 몸을 절로 비틀게 합니다

뒷판에서 엉덩이 들더니..똥꾸멍을 흡입하는 상태에서 (흐읍)

그와중에 혀가 현란하게 움직이는데 이거 죽여줍니다.역시 프로입니다

별도의 역립및 키스는 안하는 언니라고 해서 충분히 애무받고

다시 콘끼구 언니 상위로 올라오네여..쪼임도 좋은편...

상위에서 펑핑보다...부비 스타일로 본인도 느낄려고 하는지...

여성상위에서 후배위 상위로 자세 바꾸더니...

펌핑 시작...이 언니 섹소리는 인위적이지 않아 좋습니다

정상위 체인지..후배위 역시 몸매가 슬림하니...후배위 꼴리네여

엉덩이 부여잡고 급피치 올림...2차 발사~~

마무리 샤워하구... 옷 입구 나갈려니..깊게 포옹하고 이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