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탑스타코스를 드디어 예약을 하고 제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탑스타코스 설레임이란. 그 자체로도 굉장히 기분좋은 일이죠

볼일들을 다 보고 조금 일찍 겐조에 도착을 합니다

사우나로가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기다렸다는 듯 제이의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네요

다소곳하게 인사를 건네오는 제이를 무심한 척 지나쳐 먼저 방안에 들어가 침대에 걸터 앉습니다

음료를 챙겨주더니~ 함께 침대에 걸터앉아 시작된 대화

165 쯤으로 짐작되며 비율이며 라인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몸매더군요

꽤나 붙임성 있고, 간간히 적절한 애교있는 모습과 말투로 내 마음을 녹이는 제이 덕에

너무나 즐거운 대화를 나누다가 먼저 옷을 벗는 제이를 다시 눈으로 즐기며 나도 옷을 벗고

제이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입장을 합니다

제이의 몸매는 알몸일때 그 진가가 발휘되는 듯 느껴지네요

뽀얀 피부결과~ 너무나 아름다운 몸매의 선 그리고 B컵 정도로 보이는 이쁜 모양의 가슴까지

샤워를 받으며 살살 제이의 눈치를 살피다가 조심스럽게 거품이 뭍은 손으로 터치를 해 봅니다

손에 느껴지는 제이의 섹시한 몸매 덕인지 어느새 내 분신도 빨딱

제이의 손은 내 분신을 가슴과 엉덩이로 부비부비가 농염해 지기 시작하자 

살며시 눈을 감고~ 온몸으로 느껴지는 제이의 움직임과 촉감을 감상해 봅니다

사실 비쥬얼적으로 너무나 매력적인 언니이기에~ 서비스는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게 왠걸 꽤나 능숙한 손놀림과 자극적인 입술과 혀놀림으로 

점점 나를 쾌락의 나락으로 빠뜨리기 시작하네요

가끔은 저절로 온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로 강한 짜릿함이 느껴지는 입싸 서비스 덕에

점점 분위기는 고조되기 시작하고~ 시오후키 서비스에 

나도 숨김없이 반응을 표현하며 시오후키의 서비스를 즐긴 듯 합니다

마지막 짜릿했던 비제이로 서비스가 마무리가 되고

침대에서 핫스팟 무언가 묘하게 야릇하고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다시금 회복기미

드디어 본격적으로 제이를 품에 안아 봅니다

자연스럽게 역립을 시작해 봅니다.역립의 맛도 정말 제대로 인 듯 하고

무엇보다~ 부드러운 살결의 촉감과~ 탱탱한 느낌들이 역립을 맛을 더하게 한 듯 하네요

오랜만에 열정적인 역립을 한참동안 즐기다가 소중이를 찾아가 입술과 혀로 자극을 해 봅니다

자~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고~ CD를 착용하고 제이의 소중이 속으로 쑥~~~~

순간 몸을 파르르 떨며 내 분신을 깊숙히 받아드리는 제이

마치 애인처럼 입술과 혀도 온몸도 착착 감겨오는 제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해 봅니다.찰진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굉장히 쫀득쫀득한 느낌의 연애

제이의 섹시한 신음 소리와 반응의 몸짓들이 오랜만에 진심으로 몸과 마음으로 

연애를 즐기고 있는 내 모습이 느껴집니다~

마지막은 격렬한 몸짓과 함께~ 짜릿한 마무리를 만끽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