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 시그니쳐 코그 여우 입싸와 쫄깃하고 짜릿한 원샷

겐조 주간조 여우언냐.물다이 서비스가 자극적인 언냐였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와 와꾸도 좋고.애교도 참 많은 성격으로, 기분 참 잘 맞춰주더군요.

마인드 쩔던데요~ ㅎㅎ

몸매가 날씬하고 섹시한 스타일의 세련된 와꾸라서 눈에 확 띄네요.

애교넘치게 옆에 붙어 앉더니, 금새 친근하게 가까워지고요.

물다이에서의 미끈한 서비스를 시전합니다.

탄력있는 여우가 제 위에서 스윽~ 스윽~ 움직이면 그 찰진 느낌.

여우 몸의 탄력이 좋아서 그런지,느낌 정말 꼴릿하네요.

뒤로, 앞으로 능숙하게~ 그러면서 주요 성감을 자극합니다.

찐하게 들어오는 똥까시에 몸이 떨리고,입 안 깊숙이 넣고 빨아주며 불알까지 공략합니다.

숨소리까지 끈적~ 하네요.그러다 어쩔수없이 여우 입에 잔뜩 발사

물다이에서 잔뜩 발사하고서, 침대로 옮겨서는...

여우를 눕히고 제가 애무를 해주려는데요.

여우가 먼저 웃으면서 다리를 벌리며 자세 잡아줍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슬슬 여우의 몸을 맛보면서~

다음으로는 드디어 여우의 다리 사이 소중이를~

여우가 벌써 다리를 활짝 벌려줘서 예쁜 소중이가 적나라하게 잘~ 보입니다.

바로 고개를 들이밀고 혀를 내밀어 빨아먹었죠.쩝쩝~ 쭈르릅~

여우 소중이 빨아먹는 소리가 아주 야하게 울려퍼집니다.

반응도 좋고, 무난하게 잘 느끼네요.물도 많고요... 끈적하게~

69로 자세 바꿔 여우와 서로 입으로 애무해주기 시전하다가...

고무신 뒤집어쓰고, 여우가 제 위로 올라탑니다.

따뜻하고 쫄깃한 여우의 소중이가 제걸 감싸줍니다.

위에서 떡치는 여우가 힘들까봐,여우를 안아서 눕히고...꽂은 그대로 눕힌다음 바로 떡~

떡맛 일품이네요~키스해주세요, 오빠..

여우와 진한 딥키스를 하면서...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아주~ 쫄깃하고 짜릿한... 맛이 최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