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애교있고 착하고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의 봄이

-외모-

봄이 ㅋ... 귀엽더라. 

너무 슬림한 애들은 원래 별로 안좋아하는데, 

봄이는 일단 얼굴이 귀엽고 동그랗고 이쁘게 생겼다. 

얼굴은 어디가서 빠지는 수준이 아니다. 

몸매는 슬림하다.섹스럽게도 엉덩이와 허벅지는 살이 토실토실하게 올라있어서, 

찰진 맛이 있다.피부도 희고 탱탱하고, 야간 애들중에 어린편인 것 같고, 

입 삐죽 내밀면서 삐친 척 할 때도 귀엽고, 

이정도면 외모 면에서는 육덕 취향 아닌 이상 호불호 없지 싶다.

-마인드 및 서비스-

본성이 착하고 애교가 많다. 

괜히 세침한척 할 때도 전혀 과하다는 느낌 없이 귀엽고, 때로 화끈할때는 더 없이 화끈하다. 

서비스는 아주 정성을 다하여 하는 편이고, 특히나 BJ가 압권인데, 

엄청 잘한다거나 잘 빤다기 보다는 마치 오빠의 물건을 보물을 다루듯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안마에서 보통 느껴지는 과도하고 공격적인 성향의 키스감 보다는 

애인과 하는듯한 애틋한 키스감도 매력 포인트이며, 

무엇보다 일단 압.도.적. 이라고 표현 할 만한 최적의 연애감이 너무 너무 좋았다.

-떡감-

떡감 완벽하다. 이정도면 조루면 찍 싸고 지루라도 어어 하는 순간 싼다.

애교있고 착하고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을 좋아한다면 봄이주저없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