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연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2/C+ 귀여운 스타일에 물다이+오일플레이 최상급 녀자였다

여성스럽고 이쁘장하고 입압이 좋아 흡입까지 미친듯

덜렁덜렁 거리는 참젖이 사람을 끌어당깁니다

참젖사이에 끼운 제 똘똘이... 쿠퍼액을 질질 흘려됩니다

야한 연우가 혀 끝으로 살짝 맛을 보더니 짜다며 씽끗 웃어주네요

성격 밝고 애인감도 너무좋아서 뭐랄까 진짜

애인같은 느낌이 좋던 매니저였습니다

온몸으로 전체적으로 풀어주며 관능적으로 다가오는데

심장이 터질거 같은 느낌... 내리쬐는 조명...

그 후 하드하게 해주던 서비스도 잊혀지질 않네요

귓가에 들려오던 그녀의 거친 숨소리도 마치 파도소리 같았죠

연우의 만족감은 상당했습니다

다음에 연우를 만난다면 이말은 꼭 해주고 싶군요

너가 자꾸 생각나, 다른 손님들을 상대한거란 생각에 

자꾸만 질투하게 된다고... 

(그러면서 발기된다고...)

조만간 다시 찾을테니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