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간에 제이랑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폭풍 떡을 쳤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제경국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22 11:29 컨텐츠 정보 조회 54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에 제이랑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폭풍 떡을 쳤네요예약하지 않고 오니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 많네요 대기시간도 길고하지만 떡은 쳐야하니까 기다렸다가 보기로 했어요내가 본 파트너는 제이라는 언니였는데슬림한 몸매에 여성스러우면서 청순삘나는 외모성격이 상당히 좋고 마인드가 좋은 언니였습니다키가 아담해서 저와 엄청 딱 맞더라고요.샤워실로가서 서비스 받습니다바디섭스도 왼만한 언니들 보다는 잘타는 스타일 입니다몸을 내몸에 완전히 밀착 시켜서 바디를 타주는데 아주 느낌이 좋아요이정도 서비스면 안마에서 손가락안에는 들지안을까 싶네요말을 잘하는건지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건지 코드가 아주 잘 맞고내가 하는 이야기를 잘 경청해주고 대답을 해줘서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마른애무 혀가 어찌나 자유 자제로 움직이는지 똥꼬를 너무 간지럽혀서 지릴뻔서로를 애무하는데 그녀의 입에서 야한 신음소리가...더욱 흥분이 되더라고요막 더 흥분되고 좋아요 그러다가 집중해서 삽입 후 열떡 칩니다제이랑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폭풍 떡을 쳐서 발사하고 둘다 탈진씻고 다음에 또 보자 하고 왔습니다서비스 마인드가 아주 좋고 아주 적합한 제이와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