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랜드마크 

방문일시 :12월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기본

이름 : 티파니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랜드마크 티파니를 만나자마자 얼굴과 d컵 몸매를 보고 침을 꼴딱 삼켰음

첫만남부터 너무좋았음

너무 따먹고싶었음 티파니의 옷을벗겼고 티파니도 나의 옷을 벗겼음

벗겨놓고보니 더 따먹고싶어졌음 이건 레알이였다

탕으로 이동해서 서비스를 받음. 여기서 그냥 싸버릴뻔했음

티파니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했음. 나 쌀 것 같아...........

그녀는 절대 안된다며 조절해주면서 서비스를 해주었음

창피했지만 그녀의 배려심에 참 기분이좋았음

티파니의 꽃잎을 맛보는데 반응이 상당했음

사람들이 보통 활어반응 활어반응 하는데 이게진짜 활어반응임

수량도 좋아서 연애를할때 젤이 따로 필요가없었음

평소 운둥을 꾸준히 하는듯 힙이 상당했음 쪼임은 말 할 것도없고

연애감이 상당했고 반응도 자연스러워서 연애하는 맛이 좋았음

자연스러운 자세변경을 요구하며 티파니도 섹을 즐기기 시작했고

나중엔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한 느낌임

그렇게 즐기는 티파니를 보니 나 역시 더욱 뜨거워질 수 밖에...

연애 끝났고 오늘은 총알이 딸리는 관계로 연장은 못했음

다음에 티파니 만날땐 정말 총알 넉넉하게 준비해서 와야겠음..